육군 21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직 1명 군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38명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이날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확진자는 서울지역의 육군 병사다. 이에 따라 군 코로나 확진자는 육군 21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직 1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60여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580여명으로 총 격리자는 2840명이다. 관련기사허준녕 국군의무사령부 대위, 코로나19 중증도 자가진단 앱 개발정경두 장관 "국방신속지원단 신설…인력·장비 軍 자산 원스톱 지원" [사진=연합뉴스] #코로나 #국방부 #격리자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