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온라인 사보를 발행해 임직원과 외부 독자를 대상으로 활발한 소통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2007년부터 매달 발행해온 사보 '글로비스 플러스(GLOVIS+)'를 웹진(웹+메거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GLOVIS+는 회사의 소식을 담은 책자형 사내보로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매달 발행되어 왔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달부터 GLOVIS+를 웹진으로도 제작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웹진 GLOVIS+는 현대글로비스 주요 뉴스를 비롯해 해외법인 소개·팀 인터뷰·기업문화 정보·업계 트렌드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콘텐츠는 영상으로도 만들어진다.
매월 1회 임직원은 물론 고객과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메일로 제공되며, 웹진 전용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웹진 운영으로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교류할 수 있게 됐다"며 "GLOVIS+는 회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007년부터 매달 발행해온 사보 '글로비스 플러스(GLOVIS+)'를 웹진(웹+메거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GLOVIS+는 회사의 소식을 담은 책자형 사내보로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매달 발행되어 왔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달부터 GLOVIS+를 웹진으로도 제작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웹진 GLOVIS+는 현대글로비스 주요 뉴스를 비롯해 해외법인 소개·팀 인터뷰·기업문화 정보·업계 트렌드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콘텐츠는 영상으로도 만들어진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웹진 운영으로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교류할 수 있게 됐다"며 "GLOVIS+는 회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