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북 김천교도소에서 60대 재소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김천교도소에 따르면, 재소자 A(60)씨가 호흡기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교도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은 있지만, 재소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김천시보건소는 현재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관련기사과천도시공사, 정기 자원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확대…일본도 비자 면제 #경북 #김천교도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확진 #호흡기 #재소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