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스크 수급 안정 관련 긴급 합동 브리핑'에서 "이번 마스크 공적 물량 조치 시행에 있어서 일부 위약금 문제 등의 이슈로 인해 생산업체와 공적 판매처간의 세부 협의가 아직 진행되는 곳이 있다"며 "500만장 규모의 공적물량 구축에는 하루 이틀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티아라 함은정 모친상...해외 촬영 중 소식 접해 급귀국수면바지에 망치들고 '쾅쾅'...무인편의점서 키오스크 부수고 현금 챙긴 커플 #마스크 #코로나19 #홍남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