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준비생을 위한 맞춤형 할인 이벤트 진행

2020-02-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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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커스 공인중개사 제공]

 
부동산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시험이 부동산중개사는 물론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알려지면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대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맞춤형 할인 혜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학생들에게 365일 맞춤 수강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작년 대비 높은 공인중개사 합격률을 기록해 수험생들의 관심이 더 커진다.

이번 이벤트는 △재도전생 △타사 수강생 △재직자 및 재학생 △지인 추천 등으로 나뉘어 각 수험생에게 맞춘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재도전 수험생들은 최대 49%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수강료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또 △타사수강생 최대 49% 할인 △부동산 관련 종사자, 재학생 최대 25% 할인 △지인 추천 최대 15만 원 할인 △국가유공자 70% 할인이 제공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로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합격한 재도전생 박 씨는 "공부는 해커스 교재와 해커스 교수들의 강의, 보충자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에서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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