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카드를 넘겨주세요』 23일 오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하고 확진 환자도 46명이 증가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602명으로 늘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9시보다 46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환자 123명이 추가 발생해 하루 만에 확진자가 169명 추가됐다. 5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5번째 사망자는 57세 여성(38번 환자)으로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 있는 환자다. 이 환자는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관련기사분란의 아이콘? 구원의 아이콘? …이재명, 그의 선택이 국운을 가른다 상하이 곳곳 서린 독립운동가 발자취...유적지 보호 적극 힘써야 #대구 #사망자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신천지 #신천지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