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경기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터키 안탈리아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18일부터 전남 강진에서 새로운 시즌을 향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전남 강진은 따뜻한 날씨와 천연 잔디 등 훈련에 적합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강진 전지훈련은 18~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안산은 22일 2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인 2020시즌에 돌입한다. 관련기사안산그리너스FC, 브라질 출신 장신공격수 펠리팡 영입안산그리너스FC, 플레이메이커 ‘발레아’ 영입....공격력 강화 #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터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