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 출연한 배우 노형욱의 근황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노형욱은 과거 드라마 '육남매'와 '똑바로 살아라'에서 열연해 화제가 됐던 배우. 방송에서 노형욱은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연기학원 강사를 비롯해 방송 전날까지도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왔음을 털어놨다. 또 과거 소속사의 적자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으며, 현재 고정적인 수입 없이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TBC 방송화면 캡쳐] 관련기사무용 전공한 ‘런닝맨’ 강한나 "지코 춤 어렵다"... 출신 대학교는하루 만에 3억4000여 만원 피해... 마스크 업체 노린 신종사기 주의 #노형욱 #JTBC #돈길만 걸어요 #막노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