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의 과거 촬영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세 사람이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났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과 더불러 영화라는 공통분모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방송화면] 관련기사충남도, 1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 환송 #강하늘 #트래블러 #강하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