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치료제 허위·과장 정보를 통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받고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57) 네이처셀 회장에게 7일 1심 무죄가 선고됐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네이처셀 주가 6%↑…코로나19 때문?네이처셀 주가 7%↑…코로나19 때문? #네이처셀 #라정찬 #라정찬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