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10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 (6.92%) 오른 2만395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처셀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285명 늘어 누적 1944만6946명이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아이폰에 챗GPT 탑재되나…애플 주가 2.5% 상승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20일(11만1291명) 이후 98일 만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