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3종 기대감에 목표가 쑥" [NH투자증권]

2020-01-25 09:00
  • 글자크기 설정

 

25일 NH투자증권 보고서를 보면 컴투스 목표주가는 신작 3종 기대감을 반영해 10만5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컴투스는 2019년 4분기 매출 122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1년 전보다 1.2% 줄었다. 영업이익은 319억원으로 2.7% 감소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신작 기대감이 조금씩 커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했다.

그는 "다만, 게임 출시 지연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며 "출시 일정 불확실성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