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미국 영화배우조합 시상식에 참석해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의 출연 배우들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송강호, 박소담, 이선균.관련기사찾아가는 영화 직업 체험 특강 '너랑봄', 국립농학교서 진행한강 노벨상 숨은 주역 '번역'…'K-콘텐츠 전문' 번역가 양성 탄력받나 #기생충 #봉준호 #송강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