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미국 영화배우조합 시상식에 참석해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의 출연 배우들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송강호, 박소담, 이선균.관련기사파란만장한 송승환의 인생.... 내려놓으며 꺠달은 것들'퓨리오사' 조지 밀러 감독 "봉준호 감독과 인터뷰…좋은 기회고 과정" #기생충 #봉준호 #송강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