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지역의 한 거리가 골프공 크기의 우박으로 하얗게 덮여 있다. 이날 캔버라 전역을 강타한 우박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HL홀딩스, 자사주 재단 무상출연 철회…"진정한 의도 전달 못해 죄송"경북도,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호주 #산불 #기상이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