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노태문 사장을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으로 선임했다. 관련기사첨단 기술투자 중심지 노리는 베트남, 극복 과제도 산적 탄핵정국, 소부장 타격 한층 더 커...대기업도 투자 축소 우려 #노태문 #삼성 #스마트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