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노태문 사장을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으로 선임했다. 관련기사"AI 서버 수요 증가 힘입어 QLC eSSD 불티나게 팔려"...삼성·솔리다임 수혜'1.3%' 출발 좋지만...'루트형' VS 'U자형' 변곡점 外 #노태문 #삼성 #스마트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