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의 밴쿠버 자택에 연금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가 미국 신병 인도를 위한 법원 심리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소송 당사자 협의에 출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있다.관련기사'화웨이'로 도배된 중국 중학교 시험지?국가안보 '첨단산업기술 무역 경쟁력'에 달렸다. #미국 #중국 #무역 #화웨이 #멍완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