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의 밴쿠버 자택에 연금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가 미국 신병 인도를 위한 법원 심리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소송 당사자 협의에 출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있다.관련기사"中 첨단제조업 미래" 5.5G 무장한 中 자동차공장MWC 상하이 키노트 진행한 멍완저우 화웨이 회장 "5.5G와 생성AI가 산업 혁신 이끈다" #미국 #중국 #무역 #화웨이 #멍완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