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이 14일 전남 담양군에 있는 ‘예수 마음의 집’에서 설 명절 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청소를 말끔하게 했다. 관련기사광양시 남도2대교 건설, 주민과의 첫 소통의 장 열려전북특별자치도, 현안법안·국가예산 확보에 '질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해마다 직원들과 명절맞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어르신들 찾아 #봉사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