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6~17일 칠레산 체리(800g·팩, 정상가 1만2990원)를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 9990원에 판매한다. 칠레산 체리는 통상 매년 11월부터 수확돼 국내 소비자들이 한겨울에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일교차 높은 칠레 고산지대에서 자라 단맛과 탄탄한 식감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사진=홈플러스 제공] 관련기사거리 곳곳 트리·산타...식품업계, 연말 마케팅 시동'BAS 탈취제 빅'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수입과일 #체리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