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9세·35세 청년 탈북자 인권운동가·중소기업 직장인 자유한국당은 8일 국회에서 2차 영입 인재를 발표한다. 이날 한국당은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어 2030 청년 인재의 영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재 영입은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인재영입 발표 이 후 두 달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한국당에 따르면 이번에 영입한 인재는 만 28세 중소기업 여성 직장인과 만 35세 남성인 탈북자 인권운동가 등 두 명이다. 관련기사"정치적 중립 유지" 김복형 신임 헌법재판관 취임…'헌재 마비' 우려는 여전與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대표에 조철희 총무국장 내정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차 #인재영입 #한국당 #청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