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선임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가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기술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코크스·비철 수입가격 들썩…건설·배터리·車 업계 '폭풍전야'식탁·외식 물가 급등…냉·난방비 폭탄 떠안을 판 #이방카 #CES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