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 방승호 교장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방승호 교장이 출연했다. 방승호 교장은 노래하는 교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그는 "내가 나를 내려놓으니까 아이들대로 보인다.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지 않으니까 아이들대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아이들이 천재로 변한다. 대한민국에서 입시율이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한국 필립스그룹, 베트남 박닌성에 전기차 생산공장 투자 고려포항시, 제44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성료 한편, 방 교장은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KBS 캡처] #방승호 교장 #아침마당 #이용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