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캠시스, 라온피플, 아난티, JYP Ent., 알리코제약, NHN한국사이버결제, 휴젤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아이엠반도체 주식 53억원(12만4297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씨젠과 빅텍 주식을 각각 48억원(15만3344주), 41억원(123만6705주)씩 사모았다.
캠시스와 라온피플, 아난티 주식은 각각 37억원(114만4930주)과 34억원(15만6565주), 31억원(29만2816주)어치를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