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예비후보자와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16명에 대해 추가 적격 판정을 했다.
3일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총선 예비후보로 이종걸·민병두·윤후덕 의원 등 현역의원 3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추가로 확정했다.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중에는 8명이 추가로 적격 판정을 받았다.
검증위는 지난 달 18∼23일과 지난달 26∼30일 각각 1·2차 심사를 마쳤으며, 전날부터 5일까지 3차 공모를 접수한다.
3일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총선 예비후보로 이종걸·민병두·윤후덕 의원 등 현역의원 3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추가로 확정했다.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중에는 8명이 추가로 적격 판정을 받았다.
검증위는 지난 달 18∼23일과 지난달 26∼30일 각각 1·2차 심사를 마쳤으며, 전날부터 5일까지 3차 공모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