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약 7시30분경 중국 베이징 텐안먼 광장에 중국 국가가 울려 퍼지면서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성홍기가 게양되고 있다. 영하 12℃의 강추위 속에도 5만3000명의 관중이 국기 게양식을 보기 위해 이날 새벽부터 텐안먼 광장을 찾았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정경두 국방, 신년사서 "북한과 우발적 충돌 가능성 커질 것" 조선시대, 새해인사는 어땠을까? 2020년과 비교 #경자년 #중국 오성홍기 #텐안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