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나운서 장성규와 신인 트로트가수 유산슬(유재석)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9 MBC 방송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