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은 최근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인 '사랑의 달팽이'에 30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소식을 알렸다. 강다니엘이 기부한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이들의 사회 적응 지원과 대중들의 사회 인식 교육을 지원하는 단체로 알려졌다.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북한, 제7기 5차 전원회의서 국가·국방 건설 중대문제 토의 #강다니엘 #선행 #기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