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퇴장으로 출전 정지를 받은 가운데 토트넘이 리그 최하위 노리치시티와 천신만고 끝에 비겼다. 토트넘은 영국 노리치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8분 터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세종전통시장 불로 치솟는 연기 #손흥민 #토트넘 #노리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