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 송가인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송가인 마을'은 이제 하루 2000명이 찾을 만큼 관광 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다른 팬도 있다. 지역마다 스태프들을 꾸리고 있다. 내가 공연을 갈 때마다 사전 답사를 통해 주차장, 화장실 등의 동선을 파악해 둔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경기도, 제7회 도민의 날 기념 '도지사와 함께하는 도민 피크닉' 개최김동연 "깊은 밤이어도 새벽은 온다…다음엔 북한 예술인과 함께하기를" 앞서 6월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에서 박나래는 "내 키는 149다. 송가인은 몇이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나는 153"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가인은 1986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음악극과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송가인 #송가인 나이 #해피투게더 #행사 #진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