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 이미지] 필리핀의 비센테 소토 상원의장은 2020년도 예산안과 관련, 2020년 1월 6일까지 두테르테 대통령이 서명해 통과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계획했던 연내 통과에는 이르지 못했다. 스타 등이 23일 이같이 전했다. 소토 상원의장은 20일, 2020년도 예산안에 서명했다. 연내 통과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통과 후 지출에는 영향이 없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2020년도 예산안은 상하 양원 위원회에서 11일에 승인되었으나, 렉슨 상원의원이 예산안 심의 최종 국면에서 추가된 1253안건, 총액 832억 페소(약 1784억 엔)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다. 관련기사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회-화성시, 2024년 제2차 당정협의회 실시대통령실 "野 후쿠시마 괴담 선동에 혈세 1.6조 투입…사과해야"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