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오전 7시 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금융로 메리츠화재 건물 근처의 지하보도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A(54)씨가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