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밝혀 이기주 작가가 화제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이기주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이기주 작가를 향해 "목소리가 좋다"고 말하자 이기주 작가는 "제 목소리가 워낙 아침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니라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말투랑, 목소리 전부 아침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과기정통부, '2024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워크숍 27일 개최<오늘의 인사> 이에 김영철은 "아침에 오시자마자 걱정하시던데 제가 하이 텐션이라 괜찮다. 제가 워낙 하이텐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기주 작가는 지난 17일 저서 '이기주의 일상의 온도'를 출간했다. [사진=SBS 캡쳐] #이기주 #이기주 작가 #작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