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새 행선지 촉각… 잔류냐 이적이냐

2019-12-18 17:11
  • 글자크기 설정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SPN은 지난 17일 류현진 영입이 가능한 구단으로 LA 에인절스와 LA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토론토, 미네소타를 꼽으며 이 중 에인절스가 가장 유력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상급 왼손투수 매디슨 범가너보다 류현진이 더 좋은 조건에 FA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미국 현지 언론의 전망도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