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제공] 17일 오전 8시경 구자경 LG 명예회장 발인식이 비공개로 치러진 가운데 유가족과 참석자들이 구 명예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배웅하고 있다. 지난 14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허례를 삼가고 간소한 삶을 산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 형태 비공개 4일장으로 치러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