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승현 측 관계자 "결혼식은 마포구의 한 호텔" 배우 김승현이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내년 1월 12일 결혼한다. 16일 김승현 측 관계자는 "결혼식은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하며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가 공개한 청첩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인사글에 "살림하는 남자와 알토란같은 여자 둘이 만나 결혼합니다"라는 글귀로 눈길을 샀다. 한편, 김승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김승현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장정윤 알토란 작가의 나이는 30대 중후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캡처] 관련기사2024 CMF HOW'S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광주, '기후위기 시대, 지방하천 살리기' 정책토론회 개최 #결혼 #김승현 #알토란 #장정윤 작가 #장정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