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15일 오전 2시 55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8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40여명이 대피했다. 모텔 투숙객 중 34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고 1명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