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사진=소천상 기자]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옌타이-한국 경제통상교류 간담회’에서 “옌타이시는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한국과 교류가 매우 편리하다”며 “옌타이 국제공항은 인천과 부산으로 직항할 수 있고 매주 100여편의 비행기가 옌타이와 한국을 왕복 운항 중”이라고 소개했다.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산업협력 발전 추구 살기 좋은 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