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 이미지] 미얀마 생명보험 시장에서 전액출자회사의 설립을 허가받은 홍콩의 AIA 그룹은 에야와디(AYA) 은행을 소유한 맥스 미얀마와 보험상품 판매에 관한 업무제휴관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IA는 맥스 미얀마 및 AYA 파이낸셜 그룹과 제휴해 생명보험, 의료보험 등을 판매하게 된다. 전액출자를 허가받은 외국계 보험사가 미얀마 금융기관과 제휴관계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YA은행 산하 손해보험사 AYA 미얀마 제네럴 인슈어런스(AMGI)는 손뽀재팬니혼코오아(損保ジャパン日本興亜)가 15%를 출자한 합작사로, 손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관련기사"원하신다면 직접 갑니다"…김태오 DGB 회장의 해외시장 공략법원달러 환율 11.8원 내린 1298.3원 마감…1300원 밑으로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