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2일부터 명동 본점과 강남점 지하 식품관에서 올해 10월 스페인에서 첫 수확한 올리브로 만든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을 판매한다. 신세계가 단독 선보이는 ‘핀카 호스탈레츠(Finca Hostalets)’ 제품은 스페인 몬산 자연공원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올리브로 만든 제품. 바르셀로나 여행 시 꼭 사야 하는 쇼핑·선물 리스트로도 손꼽혀 연말 선물로도 손색 없다. 가격은 5만8000원(500ml). 12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스페인 유기농 햇 올리브 오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신세계백화점] 관련기사BBQ, 올리브오일 가격 폭등에도 치킨값 유지 안간힘...원료 비중 100%서 50%로 낮춘다“오탈자로 검색해도 알아서 수정 검색”... 네이버 ‘AI 언어 모델’ 검색에 적용 #스페인 #신세계 #올리브 #올리브오일 #신세계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