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청에 근무하는 김남규 주무관(57, 7급)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쾌척 했을 뿐만 아니라 2017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2018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남규 주무관은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관련기사상주시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동아쏘시오홀딩스, '탄소중립' 경영 성과 인정받았다 #상주 #복지사각지대 #이웃돕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