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사로잡는 훈훈함"···양세종, 겨울 남자의 정석 룩 '눈길'

2019-12-10 00:00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양세종이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더캐시미어]


양세종은 패션매거진 엘르 1월호 화보 촬영 차 6일(금) 하와이로 출국하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독보적인 연기력과 댄디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양세종은 이날 겨울 스테디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차콜그레이 더블코트와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 스웨터를 매치해 이미지에 걸맞은 훈훈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사진= 더캐시미어 제공]


양세종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겨울 코트 스타일링의 정석”, “양세종 공항 패션 남친룩으로 제격이다”, “오늘도 훈훈한 비주얼”, “양세종 코트 어디 제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종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주인공 서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