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중대 시험' 발표에 공식반응 안해…NSC 소집도 없어

2019-12-08 17:30
  • 글자크기 설정

북한 국방과학원 "서해위성발사장, 대단히 중대한 시험"

북한 국방과학원이 8일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됐다"고 밝힌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으며 신중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해발사장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과 관련된 곳으로, 일부에서는 북한이 비핵화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눈앞에 두고 미국을 겨냥한 압박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험을 감행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이날 NSC 회의는 소집되지 않았다.

청와대는 이 문제에 대한 공식 논평이나 브리핑도 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관련 정보를 취합, 면밀히 주시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역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동창리 인근 지역을 면밀히 주시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