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배우 박정민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쏠리고 있다. 박정민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지난 2011년 영화 '파수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골든타임' '염력' '그것만이 내 세상' '시동'등에 출연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박정민은 "장성규는 제가 좋아하는 인간상이다. 천재적인 모습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런 분"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캡쳐] 관련기사2024년 11월 29일 주요 뉴스(단신 1, 2)'1승' 신연식 감독 "김연경, 시즌 중에도 흔쾌히 출연…대사 드릴 걸" #누구 #박정민 #배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