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1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10월보다 11억4천만달러 늘어난 4천74억6천만달러로 집계된 4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세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