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 밝혀 인간극장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는 내 남편은 무하마드 박' 1부로 꾸며져, 20년 전 파키스탄에서 한국으로 날아온 박현민, 신화선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현민씨는 "아내에게 안전에 대해 늘 말하는데 아내가 한 번 다친 적이 있다"며 "그때 한 시간 반 걸려서 안동 병원까지 갔다 왔다. 안전이 제일 우선"이라고 말했다. 신화선씨는 "나는 분명히 저렇게 하면 되겠다고 답을 내는데 남편은 안전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보성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대구 북구, 이금희 방송인 초청 강연 주민들 인기 폭발 #선화선 #인간극장 #파키스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