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필립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이필립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지난 2001년 미국에서 연극 '로빈 후드'의 단역 출연으로 연극배우로 데뷔했읍며 이후 '태왕사신기' '남자이야기' '시크릿 가든' '신의'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신의' 액션 연습 중 실명위험 75%에 가까운 눈 부상을 입고 배우생활을 접고 화장품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네이버 캡쳐] 관련기사박찬대, 與의 金특검 '무기표 기권' 고려에 "독재국가서나 있을 공개투표"김제와 전주 생활권 동시에 누리고 싶다면 남전주IC 국제미소래 '주목' #누구 #배우 #이필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