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생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무실 전화 안 된다" "전화기 선을 뺐다꼈다해도 안 된다. 전화 되시는분" "월요일 아침인데 왜 전화가 한통 없나 했네" "고객센터 연결도 안 된다 해결 좀 빨리 해달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LG유플러스 인터넷전화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제작 못할 뻔한 '화사한 그녀'...작가·투자자 연결로 '스토리 IP' 키운다한컴,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40억 전략적 투자 #070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 #전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