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브랜드명과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노란우산공제'에서 '노란우산'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환경 확산 등 트렌드에 맞게 브랜드명과 BI를 단순화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BI에는 '소기업·소상공인공제'를 표기해 사업 실체를 명확히 표현했다. 중앙회는 이번 브랜드명·BI 변경과 더불어 각종 제도 개선, 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관련기사한·일·중, 공급망 관리로 '경제안보' 협력 확대 외시진핑 아닌 리창?...한일중 정상회담 '구조적 한계' 이번에도 못 넘었다 #노란 #중앙 #소상공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