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와 리창 중국 총리가 한일중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4.05.26관련기사한 총리 "트럼프 新행정부 한국 패싱하는 일 없어…한·미 굳건"이시바, 천신만고 끝 日 총리 재선출 #기시다 #리창 #총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