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은 버즈스크린(BuzzScreen)을 통해 모바일 첫 화면이라는 독창적 인벤토리를 만들었다. 이어 지난해 모바일 잠금화면, 홈화면, 인 앱상 지면을 확보한 통합 광고 플랫폼 버즈애드를 출시, 광고주가 더 많은 유저와 소통할 기회를 마련했다.
버즈빌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비보상형 광고보다 리워드형 광고의 광고수익률이 200% 이상이다. 노출 한 건이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은 최대 330% 더 높았다.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잠금화면 상으로 파트너사 유저의 10%에게 도달할 수 있었다면 이제 버즈애드를 통해 모든 유저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광고 인벤토리를 개발해 광고주의 폭발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버즈빌은 퀴즈타임을 출시해 광고주의 유명 포털사이트 실검 순위권 진입을 돕고 있다. 광고주는 모바일 첫 화면인 잠금화면과 충성도 높은 대형 모바일 앱들의 인앱 지면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