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가혁명배당금당 사무실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 창당 성명발표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배당금당이 150명 의원을 확보하고, 국민에게 매달 150만 원의 배당금을 주며, 당비를 내는 책임당원도 150명으로 제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